공지 대전교육청, ‘교사학습공동체’로 교육의 미래 그리다

티포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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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7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사가 이끄는 교육 혁신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

대전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며, 교실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갈 핵심 주체인 교사들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교육부가 제시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의 청사진에 맞춰 2025년부터 디지털 교과서 도입과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을 통해 학생 개인별 맞춤 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 대전시교육청의 노력은 '교사학습공동체'라는 혁신적인 모델을 통해 구체화되고 있다.

*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교사학습공동체: 교사 성장의 밑거름, 교육 혁신의 구심점!

대전시교육청은 교사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시대에 맞는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교사학습공동체' 24팀을 선정·운영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교사들이 직접 연구하고 실천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교육 현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것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 개선과 교사 전문성 신장!

교사학습공동체 운영의 가장 큰 목적은 첨단 디지털 기술의 적용 방법을 탐색해 현장 중심의 수업 방법을 개선하는 것이다. 교사들은 공동 연구를 통해 AI 코스웨어, 에듀테크 등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교과 교육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실제 수업에 적용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풍부하게 만든다.

또한, 디지털 기술 활용에 따라 발생하는 교육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 대한 교사 전문성을 신장시키는 데도 중점을 둔다. 학생들의 학습 활동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별 학생에게 맞는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교수·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궁극적으로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시대에 맞는 역량을 함양해 교사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한다.

- 체계적인 디지털 기반 지원과 자율적인 연구 활동!

교사학습공동체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침을 마련했다. 먼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공학 선행 연구를 분석하고, 첨단 디지털 기술과 교과 교육 적용을 위한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안전한 디지털 교육을 위한 방안을 함께 탐색하고, 디지털 기술 활용에서 발생하는 교육 데이터의 분석 역량 함양 및 활용 방안을 연구하도록 독려한다.

특히 AI 코스웨어 및 교과 활동을 위한 플랫폼을 사용해 학생 교육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교사들이 데이터 기반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연구 활동의 결과는 워크숍, 자료 개발, 수업 공개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유해 교육 현장 전반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도록 정책지원을 하고 있다.

- 디지털기반 교사 연구 공동체 구성 및 연구 과제: 다양성과 전문성의 조화!

교사학습공동체는 초·중등 현직 교사로 구성되며, 동일 학교 내 교사, 타 학교 간 동일 교과 또는 여러 교과 교사, 심지어 학교급을 달리해도 구성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전문성과 경험이 융합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유연한 구성은 교사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자유롭게 공동체를 형성하고, 서로의 전문성을 공유하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교사 혼자서 하기 어려운 연구 과제 및 활동 내용에 대해 공동체가 함께 고민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교육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I 코스웨어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의 교과 교육 적용,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을 활용한 교수·학습 운영,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세미나 등 개최, 디지털 기술 활용에서 발생하는 교수·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교수·학습 활동에 피드백 등 이러한 연구 과제들은 교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미래 교육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 활발한 교사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교실 현장의 생생한 변화!

대전교육청은 현재 다양한 주제와 목표를 가진 교사학습공동체들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이 만들어내는 변화는 교실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으로 돌아가고 있다.

교사들은 먼저,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디퍼 러닝(Deeper Learning)’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 지식 암기에서 벗어나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DO-DREAM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수업 개선과 맞춤형 지도에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다. 데이터 기반의 수업 설계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의 강의 중심 수업을 탈피한 디지털 기반 수업 모델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학생들이 수업의 중심이 되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 구조를 바꾸고 있으며, AI 기반 플랫폼과 협업 도구를 활용한 자동화 교실 운영 방식도 실험하고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정보 교과 교수·학습 자료를 새롭게 개발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AI와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해 학생들의 흥미를 끌고, 실습 중심 수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AI 코스웨어의 효과적인 수업 적용 방안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다. 교사들은 코스웨어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있으며, 미션 기반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도전 과제를 제시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교사학습공동체들은 대전 교육 현장에서 디지털 교육 혁신의 활발한 움직임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하고 개인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교사학습공동체의 운영 성과를 효과적으로 확산하고 공유하기 위한 운영 성과 발표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산출물을 확산하며, 산출물은 대전교수학습지원센터 등에 탑재해 공유·확산함으로써 모든 학교가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의 성과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향후 교사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실 현장에서 피어나는 혁신은 대전 교육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시대의 선두 주자로 나아가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